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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호텔리뷰 - 강릉 씨마크호텔 : 고급스러운 시그니쳐 향이 반겨주는 호텔 (오션뷰)

forest-lim 2021. 11.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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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 8/30 : 강릉
- 이상원 미술관 도자기 체험
- 평창올림픽 경기장 근처 맨땅에 테니스
- 숙소 : 강릉 씨마크호텔
- 먹거리 : 인더파인 카페, 배니강정 (닭강정), 봉창이 (샤브샤브), 이놈애커피 (죠리퐁쉐이크)

매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힐링하며 잘 쉬고 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파도를 연상시키는 조형물과 함께 씨마크 호텔만의 시그니쳐 향이 반긴다.

앉아서 책읽고 싶어지는 길고 긴 원목테이블
문으로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
호텔 로비

프리미엄디럭스트윈 - 더블침대가 두개라 편히 잠들 수 있고 침구의 폭신함에 잠을 푹 잘 수 있어 좋다!

프리미엄디럭스트윈 룸은 모두 오션뷰
티비 크기는 작은편
욕조와 세면대, 샤워부스, 변기가 따로 구분되어있음
화장실
샤워부스

작년까지만해도 꼬달리 어메니티였는데, 씨마크 시그니처 향의 어메니티로 개발했다고한다. 우리나라에서 향으로 기억남는 유일한 호텔인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81426

친환경, 씨마크 호텔처럼만…어메니티 자체 개발까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강원 강릉시 해안로 씨마크 호텔(대표 남상무)이 ‘친환경 어메니티’를 7월1일부터 전 객실에서 선보인다. 씨마크 호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n.news.naver.com

노을색이 너무 이뻤다 - 수영장에서 바라본 뷰
저녁수영
따뜻한 물
실내수영장
조식뷰
간단하고 무겁게 먹고
바다쪽으로 살짝 산책을 나갔다

http://naver.me/5WlVQVl6

씨마크호텔 : 네이버 통합검색

'씨마크호텔'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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