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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영화 - #살아있다, 신문기자, 작은아씨들, 소셜딜레마, 레볼루셔너리로드

forest-lim 2020. 9. 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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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영화관 못간지가 한참 되었다.
9월 틈틈히 집에서 본 영화들 기록

#살아있다
유아인, 박신혜가 찍은 엑시트 느낌
후반부 완전 흥미가 떨어진채로 그렇게 살아만 있다.

 

 

신문기자
심은경이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보게 된 영화
그녀의 연기는 나무랄바없었으나 (특히 영화 전체 일본어 구사하는것), 일본 내부에서는 굉장히 놀라울 만한 소재겠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소재에 축축 늘어지는 전개까지. 쇼파에서 몇번을 잠들었다 깼다.

 

작은 아씨들
티모시샬라메를 보기 위해 봤다.

 

 

 

 


소셜딜레마
소셜미디어의 어두운 면에 대해 경고하는 넷플릭스의 다큐 영화. 우리는 모든 것을 감시당하고 조정당하고 있다!

 

 


레볼루셔너리로드
2008년판 결혼이야기라고 해야할까
현실과 이상 사이 어느 지점으로 타협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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