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요리집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문어로. 그동안 문어요리로만 (양이적어) 배불리 먹을 수 없어 아쉬웠는데, 문어로는 영양뿐만아니라 배부름까지 챙길 수 있다. 샤브샤브에 칼국수가 포함되어있다. 배가 엄청 부름. 계속 먹다보면 심심하니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질기지 않고 알맞게 삶아져 맛있게 먹었다. 아래는 두번째 방문에 주문했던, 미니 샤브샤브 세트 50,000원 (가격은 좀 비쌈)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구성이 더 마음에 들었다. 추가로 문어덮밥이 나오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왔다. https://map.naver.com/v5/search/문어로/place/1529303824?placePath=%3Fentry=pll%26from=nx%26fromNxList=true&c=14158177.5962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