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제주도 여행마다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정해 둔 수우동. 그러나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예약 할 수 있다는 둥, 먹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는 소문에 항상 방문 하지 못했던 곳이었다. 이번에 운이 좋게도 전화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다. 냉우동, 온우동, 돈까스 골고루 주문했다. 온우동은 생각보다 너무 보통의 맛에 놀랐다. 냉우동은 쫀쫀한 면에 자작한 국물에 찍어먹는 맛이 있었다. http://naver.me/IxDVmPbl 수우동 : 네이버 방문자리뷰 967 · ★4.08 · 나혼자산다 200회 m.place.naver.com 솔직한 후기로 아래 우동집이 더 맛있다. 분당 야탑 - 수타우동겐 - https://forest-lim.tistory.com/m/30 분당 야탑 - 수타우동겐 다른 건 잘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