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복 디저트 맛집-마리앤미 :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디저트카페 발견!

아이러니하게도
남편의 대장 용종 수술하러 간 병원 건물의 디저트 맛집을 발견했다.
수술하는 한시간 남짓 나는 카페에 들러 맛있는것을 먹었다(미안…)

입구의 나무 문부터 마음에 듬

친절한 사장님과 깔끔한 인테리어

티그레(3,300원) 처음 보는 디저트, 가운데 초코와 오독오독 씹히는 설탕이 어우려져 달콤함이 배가 되는데 매력적이다.

여러 마들렌들

휘낭시에도 사보고

티그레

레몬 마들렌(달달하고 새콤한. 생각하면 침이 고인다.)
클래식 휘낭시에, 티그레, 초코 휘낭시에, 녹차까눌레 등을 주문했다. 20,000원이상을 구입하고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면 아메리카노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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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앤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92 1층 104호
https://naver.me/FlZZpT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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