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와인🥂클래스.
1. 5개의 샘플 와인 이름, 품종, 지역, 맛, 색깔 등 기초지식 설명. (아래는 하나같이 짱 어려운 이름들)
1) 도멘 장-크리스토프만다흐 뚜렌 소비뇽블랑
2) 도멘 쉔 마꽁 빌라쥐 뀌베 비에이 비뉴
3) 슈엔하이츠 리즐링 린젠베르그
4) 도맨 러브 게뷔르츠트라미너 베스트호픈
5) 살로몽 운트호프 프란시스쿠스 그뤼너 벨트리너
그 중 기억에 남는 와인 향은 젖은 돌(비온 뒤 공원 같은 향), 패트롤(주유소 향), 컷글라스(풀 깎은 향), 묘한 화장실 향 등 생각지도 못한 재미있는 향들의 소개가 기억에 남는다.
2. 와인 잔에 1~5번의 와인을 순서대로 받아 추천받은 핑거푸드와 함께 홀짝.
시중에서 발견하기 힘든(?) 와인 위주로 시음해보는데 와인도 와인이지만, 직접 만들어 제공된 푸드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마카롱인데 필링은 성게로 만들어서 특이한데 비릿함 없이 고소했던 기억. 한우가 들어간 저 과자같은 녀석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래부분은 바싹하게 씹히는 크런치함을 윗부분은 한우를 곱게 다져 부드러움을. 대비되는 식감과 맛의 조화가 입을 즐겁게함.
거기에 와인까지 곁들이니 맛있음이 배가 될 수 밖에.
또 먹고싶다.
3. 각 조별로 종이로 미리 소개 된 와인과 블라인드로 따라진 각 번호의 와인을 매칭시키는 게임 진행.
모르는 분들과 조를 이루었기에 와인을 마시기 전 뻘쭘함이 대단한데, 한잔하며 경계가 풀리는 기분이다. 취기가 오를수록 분위기가 편안해지며 정답을 맞추면 상품(?)도 있으니 토론이 활기차진다.






클래스는 두리라는 레스토랑의 쉐프님이 진행하시는데 워낙 언변이 좋으신데다 음식도 맛있어 레스토랑 방문도 하고 싶어진다.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26년 미쉐린 가이드 등재되었네. 인당 150,000원에다 와인 페어링 150,000원으로 엄두는 나지 않아 아직 방문해보진 못했다.
[네이버 지도]
DOORI 두리
서울 용산구 원효로63길 27 1층
https://naver.me/xMnPLd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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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I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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