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감염: 22년 10월 15일
2차감염: 25년 9월 4일
3년만에 다시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2차 감염 증상
1일차: 38도. 열때문에 살가죽이 쓸리듯 아프다. 몸이 하염없이 땅속으로 꺼지는듯한 느낌도 든다. 3시 퇴근하고 집에서 요양. 타이레놀 1차 복용 후 열이 아주 약간 떨어지는듯한 뉘앙스를 풍겼으나 4-5시간 뒤 다시 38도. 삭신이 쑤셔서 타이레놀 2차 복용 후 잠들수 있었다.
호르몬의 영향일 수 있다고 착각하였다. 얕은 목감기가 아닌 가슴 깊숙한 곳에서 기분 나쁜 염증이 그릉그릉 차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2일차: 아침부터 심상치않은 뜨거움이 느껴진다. 9시 병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을 때 38.2도. 병원에서는 기침증상, 목아픈 증상 없기에 코로나 의심을 하지 않는 듯하다. 고열로 신우신염(?)을 의심하는듯 등을 툭툭 쳐보셨는데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타이레놀과 아미노펜으로 수액 맞고 주사도 한방 맞고 항생제 및 어마어마한 양의 약처방. 약기운에 멍한데 조금은 괜찮아지는 것 같다.
실비보험 O (수액성분이 해열제 위주라 그런가)
3일차: 일찍 잠들어 새벽3시쯤 깼는데 목이 찢어질 것 같다. 이건 코로나다. 느낌이 확실히왔다. 다시 잠들어 아침에 깼을때 열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었다. 37.8도. 약간 떨어진 것이 맞네. 아니면 열도 3일째 나니 몸이 적응을 한 것인가? 자가키트를 가져다가 목구멍에 한번 콧구멍에 양쪽 한번씩 찌르고 기다린다. T가 코로나 양성 라인인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두줄이 뜨는지만 계속 기다렸다. 병원가서 자가키트 양성 얘기하고, 병원에서 추가 검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Chat GPT에 물었을때 코로나 용 약이 있던데, 그것이 처방되었고(4일치) 열이 계속 되었었기에 비타민b위주의 수액이 처방되었다.
실비보험 O (영양제 수액인지 몰랐는데 치료효과가 확인되는 진료확인서 또는 소견서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음)
4일차~12일차(현재): 코막힘, 기침 및 가래 우당탕탕. 너무 괴로워서 다시 한번 걸리지 않고 싶은
마음이다. 날이 지날수록 증상은 없어지나 폐 어딘가에 딱 달라붙은 듯한 가래는 한참 더 있어야 없어 질 것 같다. 뜨거운 물 많이 마시며 삭혀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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