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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2

플리츠마마 나노백 (폐페트병 (재활용)으로 만든 가방) - 아이폰 용 핸드폰 미니 가방 사용 후기

플리츠마마 나노백은 이래서 샀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면 일단 눈이 간다. 자신있고 진짜이기에 홈페이지에 언급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인지 내눈으로 확인되진 않았지만) 자투리 원단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도 한 몫을 했다.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이니까. 페트병 원사를 활용해서 가방을 만든다는 것이 마음에 드나, 한편으론 가방을 만들면서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도 든다. (그렇다고 쓰레기를 제로로 한다는것은 불가능할테지만…) 포장도 최소화 했다고 한다. 가방은 주름이 져있고 주름이 쉽게 펴지지 않는 소재인 것 같다. 플라스틱 다 섞인채로 실로 뽑아낸다면, 색깔이 알록달록 해야할 것 같은데 단색이 뽑아지나?! 추가 염색을 하는지는 미궁속. 아이폰 13..

리뷰 2022.06.26

오늘의 구름 모양은: 양떼구름 (고적운)

낮이 길어 퇴근길에도 이토록 아름다운 구름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카메라를 들이댈 수밖에 없었던 오늘의 구름을 가만히 바라보다, 주말 빵집에서 샀던 소보로 빵의 껍질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다 이렇게 생긴 양떼구름은 학명으로 뭐였더라? 학교 다닐 때 적운, 권운, 양떼구름 뭐 많이 배웠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없다. 찾아보니 오늘 같은 양떼구름은 학명으로는 고적운이란다. 참 안 와닿고 안 예쁜 구름 이름이다. (구름명을 언제 배웠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학생 때 선생님께서 구름 이름에 대한 수업을 하실 때, 오늘 하늘엔 어떤 구름이 있을까? 같이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의 생김이나 어느 높이에 떠 있는지 같이 얘기했다면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되거나 구름 이름을 아직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일..

일상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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