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7월 방문 후 두번째 방문하는 윈체스트GC이날 운이 좋아 라베를 했고 기록차 남겨본다. [GC/CC 차이가 갑자기 궁금] GC: Golf Club, 골프 칠 수 있는 클럽 CC: Country Club, 골프 외 승마, 스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클럽1. 골프장 컨디션: 티박스는 잔디와 매트가 섞여있었고, 페어웨이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중간중간 잔디가 없는 곳들이 존재해서 아쉬웠다. 페어웨이가 꽤 넓고, 오른쪽 왼쪽으로 가더라고 산을 맞고 내려오는 경우가 잦아 초심자에게 좋은 곳 같다. (앞팀은 캐디가 라이를 못본다는 사유로 컴플레인 하는 진귀한(?) 장면도 목격했다. 중간에 일방적으로 싸우고 있어서 우리팀이 먼저 플레이 했다) 2. 난이도: 네이버 코스난이도 기준 페어웨이 1.5(이런 수치를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