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회사 점심시간에 가끔 산책을 하곤한다. 이 시간에라도 나가지 않으면 더이상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때문이기도 하다. 요즘 이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침이고 점심이고 찾아서 걷고있다. 분당에서 꾸준히 산책해왔던 것 같은데 이런 아름다움을 놓쳤었다니 아쉬운 생각이들어 찾게 된다. 해가 쨍한 낮에 나무그늘로 시원한 곳 일상 202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