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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경,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곳 가자며,
밥은 인당 만원도 안되는 밥 먹고,
후식으로 171,999원 쓴 얘기 해보려고 한다.
신라호텔 자리 안내 과정에서 기다리셔야한다는 얘기에 주구 장창 기다리다 지쳐 안내하는 곳으로 다시 가보니, 자리가 텅텅 많은대도 불구하고 어인 이유에서인지 안내가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렇게 기다린 이후 9월인지 하는 계절에 모닥불이 모닥모닥 나오는 쇼파에 옹기종기앉아, 더움을 이겨내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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