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남편의 대장 용종 수술하러 간 병원 건물의 디저트 맛집을 발견했다. 수술하는 한시간 남짓 나는 카페에 들러 맛있는것을 먹었다(미안…) 레몬 마들렌(달달하고 새콤한. 생각하면 침이 고인다.) 클래식 휘낭시에, 티그레, 초코 휘낭시에, 녹차까눌레 등을 주문했다. 20,000원이상을 구입하고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면 아메리카노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네이버 지도] 마리앤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92 1층 104호 https://naver.me/FlZZpTSZ 네이버 지도마리앤미ma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