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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2

휴가의 일상 - 2일차 : 맛있는 건 빠질 수 없지, 루트플랜트 브런치 맛집

오전타임 바지런을 떨며 수영을 다녀왔다. 지금보다 어렸을 땐 아무렇지도 않게 자유형을 20바퀴 넘게 했는데, 지금은 25m를 10바퀴 정도 헤엄치니 왼쪽 가슴에 통증이 느껴진다. 운동을 너무 안하다가 격렬하게 해서 그럴까? 협심증 전조 증상이 이러할까? 어찌되었건 휴가에 맛있는 건 빠질 수 없다. [네이버 지도] 루트플랜트 경기 광주시 오포읍 수레실길 156 http://naver.me/F9nen8GV 루트플랜트 : 네이버 리뷰 84 · 식물이 가득한 루프탑카페 store.naver.com 브런치가 맛있다는 평이 많아 들러보았다. 심심하게 먹을 수 있는 감자 양송이 스프. 오일은 안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더 뜨겁게 나오고 치즈같은 것으로 간이 좀 더 되어있으면 에피타이져로 좋아보인다. 여러버섯과 ..

요리와 맛집 2021.08.04

휴가의 일상 - 1일차 : 오늘 과연 수영을 할 수 있을까?

오늘부터 휴가라 그런지 어제밤부터 괜히 기분좋게 잠을 설쳤다. 아침 9시쯤 느즈막히 눈을 뜨니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다. 때마침 관리사무소로부터의 안내 방송. "10시부터 12시까지 엘레베이터 점검합니다" '휴가 첫날 아침부터 집에 갇힌다는 얘기? 안돼.!!!' 뭔가 중대한 계획이 있는 사람처럼 마음이 조급해졌다. 어제 밤 늦게 챙겨 둔 수영가방에 추가로 준비물을 챙겨서 집에서 나가야만한다. 엘레베이터 점검이 있기까지 남은 시간은 30분 남짓. 무거운 몸으로 수영장을 가기 위한 이것저것을 챙겨본다. 살이 쪄서 새로 산 수영복과 줄이 끊겨져버려 새로 산 수경을 챙겼더니 기분이 좋다. 차를 타고 나갈까? 하다, 운동의 의미가 무색해 질 것 같아 오랜만에 '걷기'를 선택해본다. 지난주의 걸음 수 기록은 목표치..

일상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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