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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4

용인 처인구 1++ (투뿔) No. 9 한우 소고기 - 고기 구워먹는 마당 : 500g, 84,000원! 갓성비

아니 뭐 이런 길에 이런 공장지대에 고기집이 있나,,, 싶게 구불구불 공장 사이를 뚫고 가다보면 상호도 제대로 달려 있지 않은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기고 있는 식당이 하나 나온다. 열려 있는 창문 틈사이로 쉴새없이 뿜어져나오는 연기가 식당인지 공장인지 헷깔리게 만드는 곳이 바로 ‘고기구워먹는마당’이다. 양쪽으로 창문이 나 있고 환기 시설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자리를 아주 잘 잡고 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기를 굽는 것인지 내가 구워지는 것인지 모를 그을음을 왕창 뒤집어 쓸지 모른다. 자리가 넓어 연기를 피해서 쏙쏙 앉을 수 있다. 한우 1++ No.9 등급의 꽃등심과 살치살 판매중이고 500g 단위로 그릇에 담겨있어 좋아 보이는 놈을 직접 고르는 시스템이다. 투뿔 등급 중 No.9은 지방량(소위 마..

요리와 맛집 2022.09.13

용인포은아트홀 미술관 - 장욱진 전 : 단순한 귀여움에 빠진 시간

여름휴가의 마지막 날, 서울까지 가는 것은 영 멀고 집 근처 미술관으로 향했다. 마침 방탄소년단 RM님도 다녀갔다고도하고, 단순하며 귀여운 그림에 관심이 갔던터였다. 도슨트 시간에 맞춰가서 설명을 들으며 찬찬히 그림을 감상했다. 어른들은 운동장으로 보기도 한다는 나무. 짧게 나무 기둥이 표현되어있다.

일상 2022.09.12

여의도 더현대 - 카페 레이어드 (cafe Layered) : 대파스콘 조아용

더현대가 유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왜 유명한지는 (뭐때문에 유명한지) 모른채, 친구와 만났다. 이미 방문 경험이 있던 친구에 기대어,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신기한 것들 구경을 하다보니 시간을 훅 흘렀다. 그 중, 주말엔 줄이 엄청나다는 스콘집을 소개받아 들어갔는데 일단 눈호강. 이쁘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다 >.

요리와 맛집 2022.09.05

수원 화성 행궁 카페 - 콜링우드 : 휘낭시에도 디카페인 커피도 마음에 든다.

카페투어는 하면 할수록 입맛이 더 맛있고 더 좋은 것을 찾아 가는 쪽으로… 입맛이 상향 되는 것 같다. 이번 카페는 행궁동 콜링우드. 외관 간판에 풍기는 무심함?에 관심이 떨어졌다가, 진열된 휘낭시에를 보고 눈이 번뜩였다. 종류가 매우 다양하진 않지만, 소량에 집중하여 알차보인다. 그 중 누네띠네 휘낭시에, 클래식 아몬드 휘낭시에, 에그타르트를 주문했다. 바닐라빈 라떼 (6,500+500)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바닐라빈이 툭툭 박힌 커피가 예쁘고, 맛이 좋음. 가을이나 겨울에 hot 으로도 마셔보고 싶다. 남편이 주문한 크림초코 (6,000원), 초코우유 위에 쫀쫀함이 느껴지는 아몬드크림이 올라가있다. (크림을 마시곤 인상을 찌뿌렸으나 마구 휘저은 후에는 안정을 찾은듯했다) 휘낭시에도 단단하고 ..

요리와 맛집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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